[경영 뒤흔들 정치이벤트-신흥지역]모디노믹스 새 비전 선포…이란·터키 수교 이정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삼성과 LG전자, 현대차 등이 진출한 인도에서는 권력지형이 바뀐다. 7월중 대통령선거가 열린다.인도 대통령은 인도 의회 양원에 의해 선출된다.인도 7개주의 주 총리선거도 있다. 각 주의 총리 임기 만료일 이전에 지방선거가 개최되며, 인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정확한 선거일정을 연초에 발표된다. 우타르 프라데시, 구자라트, 히마찰 프라데시 등 5개 주 총리임기가 2017년 상반기에 종료된다.
인도는 2월 1일 국가 15개년 비전을 선포한다. 모디 정부는 국가 5개년 계획을 작성하던 계획 위원회를 해산하고 국가개조위원회(NITI Aayog)를 출범시켰다. 15개년 비전은 경제, 사회개발, 국가안보 등 포괄적인 내용이 담길 예정이며, 7년 단위 중기계획과 3개년 세부 시행계획으로 구성된다. 인도에서는 4월 1일(예정) 통합간접세가 도입된다. 이는 중앙정부와 주정부별로 상이하게 책정된 간접세를 통합하는 제도다.
이란과는 올 10월 23일이 수교 55주년을 맞는다. 양국 문화의 해로 문화센터가 양국에 설립될 예정이다.이란 대통령선거는 5월 19일 치러지며 새 대통령은 8월 3일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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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은 한-터키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로 한-터키 문화의 해로 지정됐다. 3월 이스탄불에서 국제원자력 플랜트서밋이 열려 한국기업 4개사가 참여한다. KOTRA는 한국관을 구성해 3월 터키 이스탄불의료기기 박람회와 4월 자동차공업 및 부품박람회와 뷰티박람회에 참가한다.
한-중미 FTA는 6월30일 정식서명이 예정돼 있다. 과테말라는 서명 전까지 추가 양자협상을 진행키로 해 발효는 2018년으로 예상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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