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창조과학부

사진=미래창조과학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중 데이터 소비량 기준 상위 10%가 전체의 60%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TE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는 일반 요금제 가입자보다 9.6배 더 많은 데이터를 소비했다.

31일 미래창조과학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12월 무선데이터 트래픽 통계'를 발표했다.


다량이용자(헤비유저)별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3G 기준 상위 1%는 894TB를 사용했다. 이는 전체 데이터 소비량 중 56.2%를 차지한다. 상위 5%는 1148TB(72.2%), 상위 10%는 1205TB(75.7%)를 각각 사용했다.

4G 기준 상위 1%는 4만109TB(15.8%), 상위 5%는 10만8447TB(42.8%), 상위 10%는 15만1721TB(59.9%)를 각각 썼다.


무제한 및 일반 요금제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3G 무제한 요금제 가입자는 1인당 6978MB를 쓴 반면 일반 요금제 가입자는 162MB를 썼다. 평균 사용량은 645MB다. 4G 무제한 가입자는 1인당 1만7740MB를, 일반 요금제 가입자는 1838MB를 각각 사용했다. 평균적으로 4G 가입자는 5977MB를 사용했다.


무선통신 기술방식별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2G에서는 7TB, 3G는 1590TB, 4G는 25만3042TB가 각각 사용됐다. 와이브로로는 2825TB, 와이파이로는 1만2952TB가 사용됐다. 전체 데이터 사용량은 27만417TB였다.

AD

단말기별 트래픽 현황에 따르면 피처폰 가입자는 1인당 3MB, 3G 가입자는 559MB, 4G 가입자는 5885MB을 썼으며 전체 가입자 평균 사용량은 4356MB다.


콘텐츠 유형별로는 모바일 동영상을 보기 위해 3091TB(56.1%)가 소비됐으며, 메신저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908TB(16.5%), 웹포털에 884TB(16%)가 사용됐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