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맨' 정용화 집 최초 공개, 눈부신 '황금 인테리어'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신드롬맨' 씨앤블루 정용화가 황금으로 도배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2 설 특집 '신드롬맨-나만 그런가?'에서는 정용화가 출연해 자신의 심리를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용화는 "저는 집에만 들어가면 컴퓨터처럼 로그아웃을 하는 로그아웃 신드롬이 있다"며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개인적인 약속은 부담스럽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최민수는 "마이클 잭슨이랑 비슷하다"며 "마이클 잭슨도 집 밖에 나가지 않았잖아. 놀이동산도 만들어 놓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방송 최초로 정용화의 집이 공개됐다. 정용화의 집 내부는 말 그대로 '황금빛'으로 가득했다. 이불, 쿠션 등 각종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실내 가운까지 온통 금색이었다.
이를 본 김희철이 "허세 아니냐?"고 묻자 정용화는 "나는 어릴 때부터 금색을 좋아했다. 바깥에서 저렇게 하는 게 아니라 집에서만 금색을 애용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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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희철이 "전세냐?"고 묻자 정용화는 "매매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럴 때는 매매가 아니라 자가라고 답을 하는 거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신드롬맨'은 심리학 전문가들이 스타의 사생활을 분석하는 심리 토크쇼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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