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보건소, 한방 난임 치료비 무료 지원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정읍시보건소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한방 난임 치료를 통해 생식 건강을 증진시켜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 난임 시술 효과를 증대시키는 한편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이와 관련, 정읍시보건소와 정읍시한의사회가 협력해 난임 원인 등을 검토 15명의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방난임치료 한의원에서 4개월 간의 한약제 복용과 침·뜸 등의 한방 요법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신청 자격은 만40세 이하 난임 여성으로 접수일 기준 일부터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사업 기준에 따라 4개월 이상 지속적인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희망자는 난임 진단서와 주민등록 등본 등의 서류를 구비해 2월 1일부터 17일까지 정읍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539-6126)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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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한방 난임 치료를 통해 출산율과 임산부 건강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난임 여성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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