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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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번 대선에 불출마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연합뉴스 보도의 따르면, 박 시장은 불출마 쪽으로 마음을 정했으며 본인 의지는 확고한 상태다. 주변에서는 마지막까지 만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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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날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 시장은 그 동안 주장해온 야권공동경선과 야권연립정부 구성이 사실상 당내 경선룰에 반영되지 않자 전날 밤, 측근들과 회의 끝에 경선에 불참할 뜻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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