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포스코, 중국 철강업황 수급 개선 기대감…목표가 35만원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KTB투자증권은 포스코(POSCO)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하회했음에도 목표가 3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이한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의 4분기 실적이 예상을 크게 하회했으나 상승한 원재료비의 가격 전가가 늦어진 것일 뿐 철강가격과 동행하는 멀티플 상승이라는 투자 포인트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올해 1분기 가격 인상폭과 이에 따른 이익 회복 정도가 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에 향후 실수요에 대한 가격 협상 과정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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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또 “중국발 철강업황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며 이에 따른 철강가격 강세는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15조원, 영업이익은 28.5% 감소한 4717억원으로 집계됐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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