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지난해 영업이익 6332억…'소폭 신장'(종합)
매출 11조6312억원으로 4.3% 늘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이마트가 지난해 63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피코크, 노브랜드 등 컨텐츠 상품과 출점효과로 어려운 영업환경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25일 이마트는 지난해 매출이 11조6312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영업이익이 6332억원으로 0.6%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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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 하남 스타필드 오픈 당시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등 전문점 등이 오픈하며 매출이 늘었다"면서 "피코크, 노브랜드 등 컨텐츠 상품 역시 영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 이마트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창고형 할인마트 '트레이더스'를 통한 외형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마트 점포의 경우 1993년 1호점을 선보인지 24년만에 올해 처음으로 신규점을 내지 않기로 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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