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게임빌, 신규 성장 동력 필요…투자의견 ‘중립’”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IBK투자증권은 18일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5,84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99억원…전년비 적자폭↑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에 대해 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 환경이 치열해짐에 따라 성장 동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게임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적자전환이 예상됐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391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별이되어라’는 지난해 3분기 대비 국내 시장 순위가 소폭 하락했고, 4분기 신작 ‘데빌리언’과 ‘나이트슬링거’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데 실패했다”며 “영업비용은 4분기 신작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증가로 403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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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게임빌 입장에선 신작 히트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총 7종의 신작 라인업 중 1분기에 ‘애프터펄스’를 비롯한 4종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으나 기대감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며 “단기적으로는 성장 동력 공백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2분기 이후에는 기대할 만한 신작들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들의 성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출시 예정인 ‘에이스(ACE)’와 ‘아키에이지 비긴즈’, 하반기 출시 예정인 ‘로열블러드’는 기대할 만한 신작”이라며 “신작 성과 확인 후 대응 전략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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