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소아암 인식개선' 그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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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웅진씽크빅은 온오프라인 '소아암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10월 진행한 '제1회 웅진 또또사랑 희망담은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시한다. 소아암 인식 개선 등 어린이 대상 인성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독서ㆍ학습 융합 교육 서비스인 '웅진북클럽'에서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수상작들을 꿈, 일기, 그림책 등 주제별로 나눠 실제 사연과 함께 재미있는 영상으로 소개한다. 영상을 본 후에는 소아암 친구들의 꿈과 관련된 위인전과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주제의 인성교육책 등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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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전시회는 오는 21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패밀리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진행된다. 그림 전시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소아암에 대해 올바로 알게 하는 'OX 퀴즈'도 진행한다. 퀴즈 등 미션을 수행하면 웅진플레이도시 워터파크 무료 입장권(소인)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많은 소아암 어린이들이 병이 전염된다거나 불치병이라는 잘못된 인식들 때문에 또 다른 상처를 받고 있다"며 "또래 친구들이 소아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나와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길 바라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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