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8일 소설가 김탁환 초청, 북 콘서트 개최, 책을 여는 음악회, 작가와의 만남 등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신월5동 방아다리문학도서관(화곡로4길 10)에서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동안 북 콘서트 '읽어 가겠다'를 개최한다.


'읽어 가겠다'라는 타이틀로 개최되는 이번 북 콘서트는 책을 여는 음악회로 시작, '읽어 가겠다', '불멸의 이순신', '조선마술사' 등을 집필한 소설가 김탁환을 초청해 작가와 만남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궁금한 사항을 작가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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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은 전화(☎2620-4149)나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참가료는 무료이다. 선착순으로 입장을 하게 되므로 참가를 원한다면 사전에 전화를 걸어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방아다리문학도서관

방아다리문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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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벽면에 적힌 고은 시인의 ‘그 꽃’을 만날 수 있는 방아다리문학도서관은 천문학, 음악, 영어, 그림, 진로탐색, 만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특성화 도서관을 곳곳에 조성해 온 양천구가 ‘문학’이라는 색을 입혀 2016년 12월에 기존 도서관을 리모델링, 새롭게 개관한 도서관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후에도 독서를 통한 지역 주민의 행복한 삶의 구현과 다양한 작가와 만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가깝게 여길 수 있는 기회를 풍성하게 제공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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