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정이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 WKBL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돼 트로피를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강아정이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 WKBL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돼 트로피를 받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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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간판 강아정(28)이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올스타전 최우수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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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정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한 삼성생명 2016~2017 올스타전 경기에서 MVP로 선정됐다. 강아정은 이날 메인 경기에서 블루스타의 일원으로 뛰며 3점슛 네 개를 포함해 16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해 팀의 102-100 승리를 이끌었다.


강아정은 마흔한 표를 받아 열네 표를 받은 김단비, 여섯 표를 획득한 박지수 등을 재치고 MVP가 됐다. 강아정은 MVP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200만원을 받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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