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신화가 방송계에 떠도는 '신화타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화타임'이 화두에 올랐다. '신화타임'은 신화의 잦은 지각 때문에 방송 제작진들이 신화에게는 녹화시간을 1시간 앞당겨 고지했다는 소문에 붙은 이름.
이에 에릭은 "데뷔 초반에 그런 일이 많았다"며 "젊은 나이에 실수를 많이 했다"고 밝혀 과거 철없던 시절을 반성했다. 이어 "지금은 절대 그럴 수 없다. 최대한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억울함을 호소하는 앤디의 모습에 전진은 "사람은 변합니다"라며 신화가 개과천선했음을 알려 웃음을 줬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