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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유학, 21일 '미국 TOP대학 가기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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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유학 공개세미나

해커스유학 공개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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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유학이 오는 21일(토) 오후 2시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에서 ‘미국 TOP대학 가기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7학년도 수능을 치른 수험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내신ㆍ수능ㆍ영어점수에 관계 없이 미국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은 해커스유학 사이트에서 선착순 무료 신청 및 당일 현장신청도 가능하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커스 그래머 게이트웨이 스피킹ㆍ라이팅 훈련 워크북 ▲37만 원 상당의 ‘해커스 스펙 잡는 쿠폰북’ ▲해커스유학 10만 원 상품권도 제공한다. 세미나 후에는 유학/어학연수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진행하는 ‘1:1 무료 심층 유학상담’을 통해 성적과 경제적 조건, 기타 진로 성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해커스유학 미국 명문대 진학 프로그램은 크게 ‘Pathway 입학전형(토플 없이 미국 명문대 가기)’과 ‘Community College 진학’으로 나눠진다.

토플 없이 미국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Pathway 입학전형(조건부입학)’은 토플/SAT 점수가 없어도 지원이 가다. Direct Entry 입학생과 동일하게 졸업까지 4년 간 학업을 수행할 수 있다. 분야별 높은 교육수준을 보유한 대학에서도 ‘Pathway 전형’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전공별 특화대학 및 우수대학에도 입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졸업 후에는 ‘인턴쉽/Co-op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취업까지 가능하다. 지원 학교에 따라 조건사항 충족 시 최대 $15,000의 교내 장학금도 제공한다.

‘Community College 진학’은 고등학교 내신성적 걱정 없이 미국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편입프로그램이다. 주립대 4년 재학비용의 절반, 사립대의 4분의 1 비용으로 전체 유학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비교적 빠르게 준비 가능한 지원자격과 높지 않은 입학조건으로 입학 후 미국 명문대 편입이 가능하다. 또 높은 GPA 취득에 용이하고, 소규모 학급운영이 가능하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Pre-Master(석사예비과정) 세미나도 진행한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C), Pace University, Northeastern University Pre-Master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Pre-Master(석사예비과정)을 통해 GRE 성적 걱정 없이 석사진학도 가능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해커스유학은 학생 1명만을 위한 전담 컨설팅팀을 구성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해외 명문 대학/대학원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미국 명문대학원 Specialized 진학 컨설팅’을 통해 SOP 초안 작성ㆍ수정작업ㆍ영문번역ㆍ교정작업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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