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설 선물 특집] 프리미엄급 중량 줄인 소포장 확대
현대백화점 '2017 설 선물세트 상품전'
현대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가격대와 품목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오는 2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7 설 선물세트 상품전'을 개최하고, 특설 매장을 통해 200여개 선물세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선 프리미엄급 상품의 중량을 줄인 '소포장 상품'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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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전통 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인기 선물세트를 선별해 소포장한 '명인명촌 미소 세트' 5종을 올해 처음 내놨다. 9만원에 판매하는 '명인명촌 미본 합(合)'의 소포장 상품인 '명인명촌 미소 합(合)세트'는 양평 해바랑 3년 간장(200㎖), 신안 박성준 토판천일염(120g), 강진국령애 새우볶음고추장(120g)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4만8000원이다. 장흥 김영습 매실식초(200㎖), 매실간장(200㎖) 등으로 구성된 명인명촌 미소 매(梅) 세트(4만3000원), 제주 문순천 어간장(200㎖), 강진국령애 새우볶음 고추장(120g) 등으로 구성된 '명인명촌 미소 장(醬) 세트'(3만2500원) 등이 있다.
프리미엄급 신선식품의 소포장 선물도 눈에 띈다. 기존 20마리로 구성된 '영광 굴비 세트'를 10마리로 줄여 5만원에 판매하고, 지난해 2.8kg에 10만원에 판매하던 '호주 정육 세트'를 1.4kg로 소포장해 4만9000원에 판매한다. 포장을 간소화한 영동 둥시 곶감 세트(5만원), 넛츠포유 선물테스(5만원) 등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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