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환 농어촌공사 제11대 장흥지사장 취임
"청렴윤리경영 통해 가장 활력 넘치는 지사 만들겠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한국농어촌공사 제11대 장흥지사장으로 취임한 정중환(56) 지사장은 지난 2일 장흥지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겸한 취임식을 가졌다.
정 지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글로벌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생산기반정비와 용수관리 등 기존 사업을 활성화하고 어촌수산분야사업 등 새로운 신성장동력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히 “직원 상호간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와 청렴윤리경영을 통하여 가장 활력이 넘치는 지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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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출신인 정중환지사장은 광주 대동고와 전남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90년 입사해 함평지사 농지은행부장 및 장성·함평지사 함평지부 사업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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