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홍쇼핑, 이번 주말 삼성vsLG 가전 라이벌전
LG트롬세탁기·삼성노트북 및 커브드TV 판매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현대홈쇼핑은 오는 7~8일 이틀동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대형가전을 엄선해 집중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오는 7일 오후 1시55분에는 'LG트롬세탁기' 상품을 방송한다. 큰 빨래, 오염이 심한 빨래는 윗 부분의 트롬으로 세척하고, 매일 갈아입는 양말, 속옷 등 소량 빨래는 아래 부분의 통돌이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위·아래 동시 진행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냄새와 구김제거는 물론 의류 속 세균까지 99.9% 살균한다. 가격은 194만원이며 7%카드사 청구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같은날 저녁 7시10분에는 '삼성노트북 9 Lite'를 판매한다. 17.95mm의 얇은 두께와 1.34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더욱 강화했다. 최대 9시반 30분동안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문서작업을 원활히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송 중에만 프린트·복사·스캔이 모두 가능한 '삼성복합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가격은 84만9000원.
이튿날 저녁 8시30분부터 '삼성 커브드TV'를 방송한다.시청거리가 3~4m인 한국 거실을 고려해 3000R 곡률을 적용했고, 스마트 기능을 통해 TV메뉴이용과 방송 시청은 물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나 게임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152만9000원(123cm기준)이며 최대 7% 카드 청구할인 혜택 또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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