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77억 모금…7.2% 증가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구세군은 '2016 자선냄비 집중모금'을 통해 77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은 금액으로, 전년도 72억3000만원보다 약 7.2% 증가했다.
비중은 거리(39억4000만원), 기업(36억원), 개인(2억원)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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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모금액은 전년도 39억9000만원에 비해 조금 줄었다. 반면 기업 모급액은 전년도 31억4000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성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생계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보육 환경 개선, 미혼모 돌봄 등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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