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올해 1000명에게 각 3000만 원 지원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올해 생애 첫 연구 사업에 300억 원이 투입된다. 39세 미만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1000명을 선발하고 각각 3000만 원을 지원한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놓였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운명이 풍전등화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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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신진연구자의 안정적 연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생애 첫 연구' 사업의 상반기 신규과제를 3일부터 공모한다. '생애 첫 연구' 사업은 기초연구사업 연구비 수혜를 받지 못한 만 39세 이하 이공분야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개인단위 신청을 통해 최대 연 3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부는 학문분야별 주요학회와 주요대학 산학협력단, 신진연구자 등 대학·연구자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의 운영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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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대학 전임교원 신규임용시기(1학기 3월, 2학기 9월)에 맞춰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지원한다. 상반기 신규과제는 오는 3일부터 3월3일까지 공모한다. 사업의 지원방법, 지원 절차, 심의기준 등에 대한 상세 안내는 미래부 홈페이지나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www.nrf.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의 한 관계자는 "'생애 첫 연구' 사업이 신진연구자의 연구 수혜율을 획기적으로 상승시켜 연구기회 보장과 조기 연구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구자의 적극적 신청 유도를 위해 권역별 사업 설명회와 200여개 이공분야 4년제 대학 내 홍보 포스터 배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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