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해 말 종가(1만9033.71)와 비교하면 0.4% 상승했다. 이로써 닛케이225지수는 5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주식시장이 5년 연속 상승한 것은 버블 붕괴 이후 처음이다.
하지만 미국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면서 엔화가 약세로 전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며 올해도 상승장으로 마무리지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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