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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5년 연속 상승마감…'버블 붕괴' 이후 최장

최종수정 2016.12.31 04:10 기사입력 2016.12.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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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30일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 하락한 1만9114.37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사흘 연속 하락세다.

하지만 지난해 말 종가(1만9033.71)와 비교하면 0.4% 상승했다. 이로써 닛케이225지수는 5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주식시장이 5년 연속 상승한 것은 버블 붕괴 이후 처음이다.

닛케이지수는 올해 중반까지만 해도 엔화강세로 인해 약세를 보였다. 특히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여파로 안전자산인 엔화가치가 상승, 한때 1만50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금리인상이 확실시되면서 엔화가 약세로 전환, 주가가 급격히 상승하며 올해도 상승장으로 마무리지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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