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만 93세 생존 피해자는 현재 투병 중에 있으며 보호자가 실명, 피해 상황 등 공개를 원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특별지원금 4300만원을 지급하고 매월 생활안정지원금 129만80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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