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학생들 직접 뜨개질한 목도리 독거노인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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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 학생들이 28일 한 땀 한 땀 정성껏 뜨개질한 목도리를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걸어드렸다.


수능을 끝낸 학다리고등학교 3학년생들과 학다리중학교 학생 70여 명은 지난 11월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뜨개질을 해 목도리를 짰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어르신들은 환한 표정으로 아이들을 끌어안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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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온(학다리고 3년) 학생은 “목도리를 받는 어르신들의 환한 미소를 보니 너무 뿌듯하다”며 “후배들에게도 꼭 참여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 활동은 함평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사랑의 목도리’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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