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아빠본색' 이한위가 아들과 목욕탕 데이트 후의 심경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이한위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편 5세 아들과의 첫 목욕을 한 이한위는 차분히 아빠 역할을 해낸 후 "아들과 목욕탕에 가는 건 모든 아빠들의 꿈이다. 아들과 함께 하면서 그런 아빠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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