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김새롬과 이찬오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결혼 1년 반 만이다. 이런 가운데 김새롬이 과거 방송에 나와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새롬은 2011년 SBS ‘강심장’에서 “전 남자친구에게 먼저 대시했다. 할로윈데이에 남친과 함께 클럽에 갔는데 딴 여자와 테이블 밑에서 이상한 스킨십을 하고 있더라”며 “남자친구의 뺨을 때리고 헤어졌다"고 했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는 성격 차이로 합의이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최근 부부싸움으로 추측되는 동영상이 SNS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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