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MPK그룹 비서실장(좌측에서 네번째)과 이호성 안전보건공단 교육안전문화이사(우측에서 세번째)가 인증패를 받은 미스터피자 점장들과 함께 인증수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안전·행복 프랜차이즈 인증은 안전보건공단이 서비스 업종 사업본부 및 매장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자율적으로 안전보건활동에 관한 시스템을 구축하면 안전보건공단이 컨설팅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한다.
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 시스템을 구축한 미스터피자 방배점, 창동점, 강남역점, 대학로점, 이대점에도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미스터피자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증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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