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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토니안 반려견 결혼식, 토니안母 "개사돈!" 분노 폭발…최고의 1분

최종수정 2016.12.19 19:27 기사입력 2016.12.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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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토니안 어머니.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토니안 토니안 어머니.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미운우리새끼' 토니안에게 사돈이 생겼다.

16일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자신의 반려견 결혼식을 준비하는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토니안은 아침부터 자신의 반려견을 깨끗하게 목욕시켰다. 또한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는 물론 신부 개에게 줄 결혼반지까지 준비하며 결혼식에 만전을 기했다.

이때 토니안은 한숨을 쉬며 "하아..부럽다...우리 엄마가 이거 보면 난리나실걸?"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토니안이 사돈이 생긴다고 언급하자 스튜디오에서 아들의 모습을 본 토니안 어머니는 “너는 장가도 안가고 무슨 사돈부터 찾냐?”며 “개사돈!” 이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미운우리새끼’는 최고시청률 13.1%, 가구시청률 11.2%(닐슨코리아 기준)로 1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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