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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 쇼트트랙월드컵 전 종목 조1위로 예선 통과

최종수정 2016.12.19 19:27 기사입력 2016.12.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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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심석희[사진=김현민 기자]

최민정-심석희[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쌍두마차' 최민정(서현고)과 심석희(한체대)가 16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힌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월드컵 4차 대회 겸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예선에서 순항했다.

두 선수는 모두 전 종목 조 1위를 기록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최민정은 500m와 1000m(1차 레이스) 1차 예선에서 모두 조 1위를 기록했고, 심석희는 1000m(2차 레이스)와 1500m에서 조 1위를 했다.

두 선수가 주축을 이룬 여자 계주대표팀도 예선을 1위로 통과했다. 여자 대표팀 김지유는 1000m(2차 레이스)에서 2라운드에 진출했다.

남자부에선 이정수(고양시청)와 신다운(서울시청)이 1500m, 서이라(화성시청)가 1000m 예선을 통과했다.

한승수(국군체육부대), 홍경환(서현고), 임경원(화성시청)은 500m와 1,000m 2차 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남녀 계주대표팀도 무난히 조 1위를 차지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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