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8년 5개월만의 최저치였던 지난달 25일 고시환율인 달러당 6.9168위안보다 위안화 가치가 더 떨어진 것이다.
전날 연방준비제도(Fed)가 1년만에 금리를 인상하면서 위안화 가치를 절하한 것으로 보인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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