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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정시]숭실대, 각군별 모두 수능 95%·학생부 5% 반영

최종수정 2016.12.14 14:00 기사입력 2016.12.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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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숭실대 입학처장

이상은 숭실대 입학처장


숭실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총 1181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다.

일반전형(정원내)에서 정시 가군 382명, 나군 127명, 다군 566명을 선발한다. 계열에 상관없이 각 모집 군에 모집단위를 분산해 선발하며, 실기고사전형을 제외한 각 군별 모두 수능 95%와 학생부 5%를 반영한다.

정원외전형(농어촌도서벽지 학생, 특성화고교 졸업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서는 수능 60%와 서류종합평가 40%를 통해 106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 미충원이 발생할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정시 일반전형에서 인문ㆍ경상계열은 국어, 수학(가형ㆍ나형),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 수학(가형ㆍ나형),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 2과목)를 반영하고, 수학 가형과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각각 표준점수 10%, 백분위 5%를 가산점(해당 과목)으로 준다. 한국사 가산점은 전 계열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1등급 4점에서 9등급 0점까지 등급간 0.5점씩 차이를 두어 등급별 점수를 부여한다.

숭실대는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ㆍ건축공학전공, 실내건축전공),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 등 총 8개 학과(부)에서는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수능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이 국어 35%, 수학(가형ㆍ나형) 15%, 영어 35%, 사회ㆍ과학탐구 15%이고, 경상계열은 국어 15%, 수학(가형ㆍ나형) 35%, 영어 35%, 사회ㆍ과학탐구 15%이다. 자연계열1은 국어 15%, 수학 가형 35%, 영어 25%, 과학탐구 25%를 반영한다.

올해는 예술창작학부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영화예술전공은 수능 95%와 학생부 5%를 반영하고, 문예창작전공은 문학상 등 실적과 관계없이 실기(작문) 70%와 수능 30%로 선발한다.

새로 신설되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정시 일반전형으로 55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자연계열2 기준과 동일하며, 주 전공과 미래사회융합전공을 1+1체계로 이수하게 된다.

[2017 정시]숭실대, 각군별 모두 수능 95%·학생부 5% 반영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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