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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최종수정 2016.12.14 11:43 기사입력 2016.12.1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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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소외된 우리 이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서민경제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 발굴대상은 국가, 지자체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 기초생활수급자 탈락·중지가구, 행복e음 내 위기가구 예측시스템을 활용한 위기가구, 실직, 중한질병, 부상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놓이게 되는 가구와 단전, 단수 가구 등이다.

군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복지담당공무원을 비롯해 읍면희망드림협의체, 복지이장, 우체국 집배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이웃 주민신고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는 긴급지원, 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차상위 등 공적지원과 함께 민간자원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문제해결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며,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이 주변에 있을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군청 주민복지실 또는 각 읍면사무소로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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