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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박주성 검사 특검 제외” 외친 이유는?

최종수정 2016.12.13 19:16 기사입력 2016.12.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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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서울교육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박주성 검사를 특검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13일 서울교육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특검 사무실 앞에서 박주성 검사의 특검 제외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 검사가 하나고 입시 비리 수사를 맡은 뒤 ‘혐의 없음’ 결론을 내리고 사건 관련자들을 전원 불기소 처분한 것을 문제 삼은 것.

이들은 '하나고 비리에 면죄부를 준 박주성 검사는 박근혜 특검 자격없다' , '우병우 라인 검사가 우병우 수사를 맡는다?' , '악랄한 사학비리 방치하고 양산하는 세력 OUT' 등의 피켓을 들고 박 검사를 비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박주성 검사는 2000년에 사법시험을 합격해 제32회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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