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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박범계 “최순실 등 교도소 찾아가 청문회 열까 생각 중”

최종수정 2016.12.19 23:30 기사입력 2016.12.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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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아시아경제DB

(왼쪽부터)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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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국조특위 국민의당 간사인 김경진 의원이 “최순실씨나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에 대해서는 직접 교도소를 찾아가 청문회를 개최할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13일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한 김 의원은 “이번 청문회에서 증인들이 상당수 나오지 않으면서 ‘최순실이 없는 최순실 청문회’라는 비판을 받았다”라며 “구치소에 있는 증인들은 동행명령장을 받고도 조금 더 징역을 살겠다고 얘기하면서 버틴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도 “최씨에 대해 구치소를 찾아가 청문회를 하는 방안을 요구하고 있다. 아직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의 주인공 격인 최씨는 동행명령장을 받고도 증인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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