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6주년 기념식이 이희호 여사, 정세균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김장주 경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내빈, 시민과 학생 등 900여명이 참석해 8일 오후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영호남 상생 장학금을 전달,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6주년 기념식이 이희호 여사, 정세균 국회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김장주 경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내빈, 시민과 학생 등 900여명이 참석해 8일 오후 서울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영호남 상생 장학금을 전달,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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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6주년 기념식서 10명에게 지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이희호 여사)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된 고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6주년 기념식에서 전남과 경북 대학생 각각 5명에게 영·호남 상생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전남 학생은 박세륜(목포대학교 지적학과 1년), 박진주(동신대학교 도시계획학과 4년), 봉시은(목포대학교 사학과 3년), 조봉균(세한대학교 소방행정학과 4년), 김진관(전남대여수캠퍼스 의공학과 2년) 등 5명이다.


이번 장학금은 전남과 경북에서 대학생 모두 10명을 선발해 각각 2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호남 상생 장학생은 고 김대중 대통령의 동서화합과 인권보호, 평화정착의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고, 영호남의 상생발전과 미래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기 위해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제안한데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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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경상북도는 지난해 9월 영호남 상생발전과 국가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영호남 청년인재의 공동 육성을 위해 각 1억 원씩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으로 김대중평화센터에 기탁한 바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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