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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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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8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이은혜 기자가 쓴 고영태 “최순실, 세월호 노란색만 봐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청문회에 출석하는 고영태/사진=연합뉴스

청문회에 출석하는 고영태/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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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고영태 “최순실, 세월호 노란색만 봐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2위 탄핵돌풍…국민 67.4% "세월호 7시간, 탄핵안에 넣어야"
3위 김무성·유승민·나경원 "내일 국회 경내 시위 막아달라" 국회의장 면담
4위 “최순실 모른다” 잡아떼던 김기춘 무너뜨린 이 한 방!
5위 前 청와대 조리장 “朴, 세월호 당일 점심·저녁 관저에서 홀로”…‘7시간’일정 추가 확인
6위 오늘 서울 한복판서 일왕 생일파티…박원순 “오늘은 위안부 박숙이 할머니 영결식”
7위 탄핵전야, 민주당·이재명 지지율 최고치 '경신'
8위 민주당, 朴대통령 탄핵 배수진…"소속 국회의원 사퇴서 작성키로"(상보)
9위 [뉴스의눈]내주 수요일 3차청문회는 '세월호 7시간' 집중포격
10위 고영태 “최순실과 싸운 건 ‘정유라 강아지’ 때문” 폭로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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