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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연 6.3% 수익추구형 리자드 ELS 등 3종 출시

최종수정 2016.12.06 08:50 기사입력 2016.12.0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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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하나금융투자(대표 이진국)는 기초자산이 1년동안 35% 넘게 하락하지 않으면 1년만에 6.3% 수익률로 청산 가능한 리자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상품 총 3종을 오는 9일 오후 1시30분까지 모집한다.

먼저 유럽지수(EuroSTOXX50), 항셍지수(HSI), 일본지수(NIKKEI225)를 기초자산으로 연 4.2%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88회'를 판매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0% 이상(1~2차), 85% 이상(3~4차), 80% 이상(5차), 65% 이상(만기)이며 녹인(원금손실)은 없다.
단 1년 동안 조기상환이 안되고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년째 되는 날 연 6.3%의 수익률을 지급받고 청산되는 리자드 ELS이다. 조기상환 조건보다 1년 청산 조건이 더 높은 상품이라는 특징이 있다.

한국지수(KOSPI200), 항셍지수(HSI),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6%의 월지급식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금융투자 ELS 6589회'도 모집한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총 6차례의 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월지급조건은 60% 이상이며 상환조건은 최초기준가격의 95% 이상(1~2차), 90% 이상(3~4차), 85% 이상(5차~만기)이다. 녹인은 50%다.

한국지수(KOSPI200)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 101% 보존형 '하나금융투자 ELB 566회'도 판매한다. 만기는 18개월이고 최대수익률은 7.2%(연 4.8%)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모집은 각 2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각 파생결합상품의 수익률은 확정된 게 아니며 운용결과 또는 중도환매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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