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명 변호인단, 금명간 발표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특검보 4명에 대한 인선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특검보 임명 이후 특검 수사에 대비한 변호인단 구성도 완료할 예정이다.
변호인단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박 대통령을 법률적으로 대리한 유영하 변호사를 포함해 4∼5명의 실무급 인력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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