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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 34득점' 오리온, kt에 역전승…전자랜드는 3연승

최종수정 2016.12.19 18:51 기사입력 2016.12.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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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헤인즈 / 사진=KBL 제공

애런 헤인즈 / 사진=KBL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부산 kt 소닉붐을 상대로 역전승했다.

오리온은 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한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kt를 84-79로 이겼다. 오리온은 이날 승리로 연패 위기를 피해 11승3패를 기록했다. kt는 7연패 부진에 빠져 시즌전적 2승14패를 기록했다.

애런 헤인즈가 34득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고 문태종도 3점슛 두 개를 승부처에 꽂아 넣으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리온은 이날 한 때 10점차로 뒤졌지만 흐름을 바꾸면서 승기를 잡았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1437일 만에 안방에서 울산 모비스 피버스를 이겼다. 전자랜드는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한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모비스를 106-74로 이겼다. 전자랜드는 3연승을 기록했다.

전자랜드는 2013년 2월 23일부터 이어지던 모비스 상대 홈 10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제임스 켈리가 맹활약했다. 켈리는 31득점을 기록했고 정영삼도 16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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