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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라틀리프가 보는 삼성 우승 가능성은?

최종수정 2016.12.19 18:49 기사입력 2016.12.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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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 [사진=KBL 제공]

김태술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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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는 정규리그 선두를 질주했다. 우승 경험이 있는 김태술(32), 리카르도 라틀리프(27)가 보는 삼성은 어떨까.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원주 동부 프로미를 꺾고 홈 11연승, 정규리그 4연승을 달려 단독 선두를 달렸다.
이 흐름이라면 우승도 한번 노려볼 수도 있을 것 같다. 김태술과 라틀리프가 질문을 받았다. 김태술은 지난해 전주 KCC 이지스에서, 라틀리프는 2012~2015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서 챔피언 티셔츠를 입어본 적이 있다.

김태술은 "내가 우승할 때도 사실 우승할 거라는 생각을 못했다.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열심히 했고 우승을 했다. 지금 우리 삼성이 상위권에 있을 팀인 것은 확실하다. 선수들 간에 신뢰나 믿음이 좋아지는 느낌이고 단단해졌다"고 했다.

라틀리프는 "오프시즌에 좋은 선수들이 많이 들어와서 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경기를 하면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느낀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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