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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상민 감독 "수비와 공격 모두 잘 됐다"

최종수정 2016.12.19 18:49 기사입력 2016.12.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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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 [사진=KBL 제공]

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 [사진=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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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44)이 경기 내용과 결과에 모두 만족해했다.

삼성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한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원주 동부 프로미를 꺾고 홈 11연승, 정규리그 4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이상민 감독은 "전반 막비자에 좀 승기를 잡는가 했는데 턴오버가 나왔다. 후반에 좀 그런 부분을 주의하려 했다. 마이클 크레익과 김준일이 외곽을 철저하게 막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인사이드가 강한데 가운데에서 오늘만큼만 시너지효과가 나온다면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상민 감독은 "동부에 1라운드에서 아쉽게 졌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로만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서 "편하게 하고 나갈 때 즐겼던 것 같다"고 했다.

삼성의 다음 상대는 6연승을 달린 안양 KGC 인삼공사다. 이상민 감독은 "안양이 최근 압박과 트랩 수비를 많이 하는데 그에 대한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다. 외곽슛을 얼마나 막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최대한 준비를 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할 생각"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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