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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찬 공정위원장 "온라인플랫폼 사업자 부당행위 법 집행 강화"

최종수정 2016.12.02 13:59 기사입력 2016.12.0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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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은 2일 "전자상거래 등 관련 법을 정비해 플랫폼 사업자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치사를 통해 "새로운 거래 형태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생애주기별·대상별로 특화한 소비자 교육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정책을 우선순위에 둠으로써 소비자 문제에 대한 정책적 대응 능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식품, 공산품 및 농축산물 위생·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인 이향기 한국소비자연맹 부회장에 훈장이 수여됐다. 또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박영선 진주YWCA 사무총장과 양세정 상명대 교수에 각각 포장이 수여되는 등 유공자 98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보호법(현 소비자기본법)의 국회 통과일인 1979년 12월 3일을 기념하는 날로 1996년 정부기념일로 지정됐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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