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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16 교통문화 우수도시 선정

최종수정 2016.12.02 10:11 기사입력 2016.12.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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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가 교통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신우철 완도군수가 교통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국토교통부가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자율적 경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2016 교통문화 도시 평가에서 전국 82개 군 가운데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을 평가하는 운전행태 부문과 전년도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건수, 사망자 수 등을 토대로 한 교통안전 부문, 보행자 신호 준수율과 어린이 노약자 사망자 수 등을 평가하는 보행행태와 교통약자 부문 등 총 4개 조사영역 18개 항목에 대한 현장조사와 통계자료를 기초로 조사됐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교통문화 수준이 우수한 지자체를 포상해 교통문화 향상과 교통안전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지자체별 교통문화 수준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자료다.

특히 완도군은 교통안전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노약자 교통안전지도 등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완도군 경제산업과 신영균 과장은 “군민 교통편의를 위하고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교통안전캠페인 지속 전개해 청정바다수도 완도의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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