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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 "유럽 진출 위한 투자유치 성공"

최종수정 2016.12.01 14:00 기사입력 2016.12.0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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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이엔코퍼레이션 은 자회사인 글로벌텍스프리(GTF)가 유럽계 자산운용사인 아디안(ARDIAN)으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자금조달 금액은 총 200억원 규모로 아디안 100억원, 프리미어 성장전략M&A 사모펀드(PEF)가 50억원, 하이쎌이 50억원을 투자한다.
아디안은 프랑스 생명보험사 AXA계열 자산운용사로 전세계 130여개의 기업과 1300여개의 펀드에 투자를 하고 있다.

강진원 GTF 대표이사는 “최근 1년간의 투자 유치와 기존 해외법인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충분한 유동성과 대외신인도를 확보했다”면서 “현재 유동자금은 유럽 및 신규시장 진출에 사용될 예정이며, 아디안의 투자로 유럽 진출이 용이해졌고 적극적인 해외 택스리펀드 시장 진출을 위한 세부적인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법인들의 실적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3년 안에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3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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