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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브랜드 ‘청풍명월’, 캐나다 수출 길 올라

최종수정 2018.08.14 18:31 기사입력 2016.12.0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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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쌀 소비량이 줄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져 가는 현 시점. 충남지역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 ‘청품명월’이 캐나다 등지로 수출판로를 개척·넓혀가면서 농가에 단비가 되고 있다.

충남도는 청풍명월 골드 쌀 12톤가량(1차 물량)이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대형 유통매장 갤러리아 마켓에 납품·판매된다고 1일 밝혔다.
청풍명월의 캐나다 수출은 도가 지난 10월~11월 사이 추진한 해외바이어 초청 농식품 수출상담회의 때 가능성을 확인,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졌다. 도는 청풍명월의 수출 판로 확보에 이어 수출물류비 및 포장재 등의 지원으로 쌀 수출확대를 견인할 예정이다.

이를 포함해 충남은 올해 10월 말 기준 호주 303톤, 미국 70톤, 중국 34톤, UAE 32톤 등 459톤·9억여원 상당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며 연내 600톤 규모의 쌀 수출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정송 도 농정국장은 “청풍명월의 캐나다 수출은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농가에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향후 적극적인 바이어 관리와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지속적인 쌀 수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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