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야노 시호 “사랑이 동생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 받았으나 실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딸 사랑이와 행복한 모습의 야노 시호. (사진=KBS 방송 캡쳐,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 딸 사랑이와 행복한 모습의 야노 시호. (사진=KBS 방송 캡쳐,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유명 모델이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가 둘째를 갖기 위해 들였던 노력을 고백했다.

25일 일본 매체 일간 겐다이는 지난 19일 발매된 야노 시호의 신간 ‘SELF CARE’에 대해 보도했다.
야노 시호는 책 속의 인터뷰에서 추사랑을 낳은 이후 둘째 아이를 갖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시험관 아기 시술도 받았으나 체외 수정으로 유산한 경험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

야노 시호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도 추성훈에게 사랑이 동생을 만들어주자는 등 둘째를 갖고 싶어 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던 터라 이 사실은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뒹굴뒹굴 릴렉스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함께 카펫 위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엄마와 딸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온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