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희망나눔 박싱데이'에 참가한 시민들이 햄과 참기름 등이 담긴 생활용품 선물박스를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서울시와 국제구호개발단체 굿피플은 2013년부터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불우이웃에게 생활용품 선물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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