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주식회사 C&C는 중국 홍하이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JUSDA)와 함께 설립한 융합 물류 합작 기업(JV) FSK L&S가 정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 판교 SK C&C 캠퍼스의 FSK L&S 사무실에서 열린 출범 기념식에서 박정호 SK C&C 사장(왼쪽에서 네번재)과 저스다 양치우친(楊秋瑾)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