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이장석 전남도의회 부의장,‘누리과정 예산편성 문제 ’지적

최종수정 2016.11.24 11:08 기사입력 2016.11.24 09:45

"도와 교육청간의 교육정책협의회 통해 법정전출금 1,772억원을 상계· 조정해 누리과정 해결"

"강진의료원 시설공사에 따른 부대경비 3억 7천만원 과다 계상 지적"

이장석 전남도의회 부의장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도의회 이장석 부의장(영광2)은 2017년 예산안 심사에서 누리과정 예산편성에 대한 절차상의 본질적 개선을 촉구하고 전남도와 교육청간의 재정적 한계에 대안을 제시했다.
이장석 부의장은 "2016년 예산편성시 전남도와 교육청간 재정적 협의 기능을 갖춘 교육정책협의회를 한 번도 개최하지 않았다”면서“이 때문에 누리과정 예산편성 불가라는 보육대란에 직면하는 등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고조시켰던 사실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내년 예산안에도 누리과정 911억원이 전남도에는 편성돼 있으나, 도 교육청은 예산을 반영하지 않아 또 보육대란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전남도 예산안에 편성된 교육비특별회계 법정전출금 1,772억 7천만원을 도 교육청에서 편성하지 않은 누리과정 보육료 911억원와의 상계처리 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전남도에서 교육청으로 보내는 교육비특별회계 전출금 중 법정·비법정 전출금의 총액과 교육청이 전남도로부터 받아 편성하는 법정·비법정 이전수입 총액간의 예산액이 일치하지 않고 차이가 발생하는 등 예산편성 시 양기관간의 소통과 협의가 부족함을 덧붙여 지적했다.
한편, 이장석 부의장은 강진의료원 예산안 심사에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사업 17억원, 장례식장 증축 15억, 감염격리병동 신축 22억원 등 감리비와 시설부대비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운영기준에 명시된 요율보다 과다 계상해 약 3억 7천만원의 혈세를 낭비하는 방만한 재정운영에 대해 강도 높은 지적을 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