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해외 채권 회수 사례 공유를 통한 회수 극대화’를 주제로 오는 25일 예보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워크숍에는 예보 관계자를 비롯해 대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관세청,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12개 유관기관 19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재산조사와 회수 업무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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