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군 간부의 마인드 형성 계기 마련"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과학대학교 특전부사관과는 지난 18일 “생명을 살리는 소통”이라는 주제로 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교육을 실시했다.
또 박 강사는 그에 따른 실천 방향으로 감사에 표현을 하루에 한마디씩 이야기 보자는 333캠페인 의견을 제시 하는 등 노인들이 실질적으로 바로 적용 할 수 있는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희진 강사 전남과학대학교 치위생과, 농촌진흥청 주니어보드팀, 전남 한울고 및 외국어고등학교 등 다양한 계층에 마음에 방향을 잡아주는 인성교육 교육 전문강사로 이번 교육은 전남과학대학교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교수님과 함께 강의를 들으면서 333 캠페인으로 손을 잡고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으로 교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기회였다”며 “지속적으로 이런 좋은 교육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