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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두 도시 이야기’ 15만 돌파...다큐멘터리 역대 4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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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현 두 도시 이야기' 포스터 / 사진=무현 두 도시 이이기 제작위원회 제공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포스터 / 사진=무현 두 도시 이이기 제작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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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관객수 15만 명을 넘어섰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20일 5779명을 동원하면서 지난달 26일 개봉한 이래 누적 관객수 15만 426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역대 다큐멘터리 4위를 차지했다.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영남과 호남 간의 지역갈등을 해소하고자 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2016년 4월 총선에 전남 여수에서 출마했던 시사만화가 고 백무현 씨의 이야기를 번갈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한편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상업영화에 비해 적은 스크린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관객을 동원해 평일 좌석점유율 10% 이상, 주말 좌석점유율 24%대를 기록해 일일 박스오피스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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