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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전국 2위’

최종수정 2016.11.20 18:43 기사입력 2016.11.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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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환경부가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재활용 가능자원 회수·선별 경진대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전국 2위의 성적으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주최한 이번 발표회는 재활용 수거 우수사례 공유·전파를 통해, 재활용 가능자원의 건전한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순환 활성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에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추진했던 종이팩, 발포스틸렌, 유리병의 회수·선별사업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17개 우수사례를 가려내고, 지난 17일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최종 포상기관을 선정했다.

재활용 수거시스템 개선 및 회수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북구는 전국 2위의 성적으로 광주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북구는 종이팩, 발포스티렌, 유리병 등 각각 수거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종류별 배출수거방식을 개선했고 재활용 선별장 최적화 및 현대화 등 수거 인프라를 적극 구축·운영한 결과, 전년도 대비 평가대상 전 품목 회수율 증가라는 실적을 거뒀으며, 특히 종이팩 회수율은 111.4% 증가했다.
또 재활용품 수거용 투명비닐봉투를 제작, 관내 아파트에 배부해 분리배출 선별율을 제고했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재활용 선별창고 현장 견학’, ‘동 순회 찾아가는 자원순환학교 운영’ 등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시책들도 수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적극 실천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직자들의 발로 뛰는 현장행정이 바탕이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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